◀ANC▶
올해 이른 추석에 햅쌀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고흥지역의 친환경 조생종 햅쌀 재배단지에서는
요즘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수확 현장에
김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고흥군 고흥읍의 친환경 조생종 햅쌀 재배단지입니다.
콤바인의 육중한 기계음과 함께
황금빛으로 풍성하게 여문
낟알들이 쌓여 갑니다.
올해 유난히 기승을 부렸던 태풍과 폭우에도
조생종 벼 작황은 비교적 좋은 편 입니다.
◀INT▶
특히, 올해 이른 추석으로
전반적으로 햅쌀 출하가 늦어지면서
고흥 친환경 조생종 햅쌀은 더 인기입니다.
가격도 예년에 비해 20% 이상 올랐습니다.
◀INT▶
올해 고흥의 친환경 조생종 햅쌀 재배 면적은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1%인
천5백여 헥타르에 이릅니다.
생산량도 970여 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고흥 친환경 조생종 햅쌀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출하되면서
풍성함과 넉넉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