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흥 햅쌀 '인기몰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8 12:00:00 수정 2011-09-08 12:00:00 조회수 0

◀ANC▶

올해 이른 추석에 햅쌀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고흥지역의 친환경 조생종 햅쌀 재배단지에서는

요즘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수확 현장에

김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고흥군 고흥읍의 친환경 조생종 햅쌀 재배단지입니다.



콤바인의 육중한 기계음과 함께

황금빛으로 풍성하게 여문

낟알들이 쌓여 갑니다.



올해 유난히 기승을 부렸던 태풍과 폭우에도

조생종 벼 작황은 비교적 좋은 편 입니다.

◀INT▶



특히, 올해 이른 추석으로

전반적으로 햅쌀 출하가 늦어지면서

고흥 친환경 조생종 햅쌀은 더 인기입니다.



가격도 예년에 비해 20% 이상 올랐습니다.

◀INT▶



올해 고흥의 친환경 조생종 햅쌀 재배 면적은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1%인

천5백여 헥타르에 이릅니다.



생산량도 970여 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고흥 친환경 조생종 햅쌀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출하되면서

풍성함과 넉넉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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