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기장의 입지 문제를
놓고 열린 공청회가
난무하는 욕설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또, 자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진 광주대학교가
광주시의 무리한 요구때문이었다며
강하게 이의를 제기해
지역 갈등이 대학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오늘 열린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기장 공청회.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양궁장의 입지에 대한
의견 청취의 장에서 욕설이 난무합니다.
◀SYN▶
광주 남구 의회 의원이
수영장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남부대학교의 재정 건전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해당
대학 관계자들이 막말을 하고 나선겁니다.
◀SYN▶
◀SYN▶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대학들의 면적 비율도
집중적으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C.G)교지 면적의 30%와 44%를 차지하는
체육시설이 이들 대학에 들어서게 되면
학생들을 위한 면적이 그만큼 줄어들어
재정적 불이익은 물론, 학생 정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또, 광주시의 무리한 요구로 광주대학교가
의도적으로 배제됐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
팽팽한 지역간 갈등을 불러왔던
유니버시아드 경기장 입지문제가
이제는 대학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추석 직후로 예정된 도시균형발전위원회에서
광주시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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