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도심 한 복판에 황소가 탈출해
주민과 경찰관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축산업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 축산업자가
황소가 도축장을 탈출하는데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혐의가 인정될 경우,
입건할 방침입니다.
어제 오후 6시 10분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축산회사에서
도축을 위해 반입한 황소가 탈출해
경찰관 등 2명이 다쳤고,
황소는 마취총을 쏴 2시간만에 포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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