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백도 앞바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설봉호의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양소방서는
물을 흘려보내는 방법으로는
완전 진화가 어렵다고 보고
배 화물창 안으로 유입되는 산소를
막는 '질식 소화' 방법으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소방서는 그러나 화물칸에 열기가 여전하고
언제든 불이 붙을 수 있는
화물들이 그대로 있어
잔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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