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호 진화 작업 '난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9 12:00:00 수정 2011-09-09 12:00:00 조회수 1

여수 백도 앞바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설봉호의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양소방서는

물을 흘려보내는 방법으로는

완전 진화가 어렵다고 보고

배 화물창 안으로 유입되는 산소를

막는 '질식 소화' 방법으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소방서는 그러나 화물칸에 열기가 여전하고

언제든 불이 붙을 수 있는

화물들이 그대로 있어

잔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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