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농악' 복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9 12:00:00 수정 2011-09-09 12:00:00 조회수 0

◀ANC▶

30여 년간 맥이 끊겼던

여수시 화양면의 백초 가장농악이 복원됩니다.



다음 달, 여수에서 열리는

전국 민속예술축제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꽹과리와 징, 장구소리가 신명납니다.



연습에 열중하는 농악대원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가장농악, 진중농악이라 불리는

여수시 화양면 백초마을의 전통농악은

임진왜란 당시, 좌수영 군사들이 포를 쏴

왜적을 무찔렀던 사실을 알렸던 북소리를 재현한 것입니다.



호랑이와 토끼, 여우, 소 등,

기존 농악에 동물 가장이 곁들여지는게

백초 농악의 특징입니다.

◀INT▶

이 농악은 그러나,

지난 30년간 맥이 끊겼습니다.



1978년 남도문화제에서 공연된 후

전수자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사라졌던 것이

이번에 복원된 것입니다.



다음 달 여수에서 열리는

전국 민속예술축제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INT▶

사라질 뻔 했던

소중한 민속 예술이 복원돼

지역의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