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귀농 강좌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9 12:00:00 수정 2011-09-09 12:00:00 조회수 0

<앵커>
195,6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베이비 부머 세대에게는
농촌에 대한 아련한 향수가 있죠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귀농 관련 강좌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대학교 강당을 가득 메우고 있는
중,장년층의 수강생들

무료 귀농 아카데미가 열린다는 소식에
정원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찾았습니다.

◀INT▶

지난 해 퇴직을 한 양선열씨도
농촌에서 인생 2모작을 준비중인 은퇴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봄 학기에 한 차례 강좌를 들었지만,
여전히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또 다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INT▶

90년대 후반부터 귀농 운동에 앞장서 온
광주전남귀농 학교도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귀농 마음을 굳힌 둔 수강생들이 많아
빡빡한 교육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의욕은 넘쳐납니다.

부러 찾아아 진솔한 조언을 해주는
귀농 선배들도 있어 더욱 힘을 얻습니다.

◀INT▶

농삿일이 취미가 될 수 없고,
농촌살이도 결코 낭만적이지 않다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편리한 도시 생활 대신
농촌에서 사는 삶을 선택하겠다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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