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놓치치 마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9 12:00:00 수정 2011-09-09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에서는 지금

디자인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습니다.



일부러 먼 곳에서 찾아오는 이들도 많은데

귀성객 여러분도

시간내서 한 번 들러보시면 좋을 겁니다.



윤근수 기자



◀END▶



비엔날레 전시장 마당에는

대형 도자기 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도자기라는 전통적인 소재를

규칙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과거와 현재가

직접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장 입구에도 설치돼 있는

자전거 거치대는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보는 작품입니다.



◀INT▶작가 안지용

(효과적으로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어서 도시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최근 뉴욕 타임스에도 소개될 정도로

디자인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 비엔날레의 승효상 총감독은

이 두 작품을 포함해

놓치면 후회할 작품들을 추천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쇠붙이를 만들던 대장간,



지극히 효율적이지만

욕망에 사로잡힌 노예들의 도시인

슬레이브 시티,



공동체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현장허브 등이

추천작 목록에 올랐습니다.



승 감독은 세계적 건축가들이

광주읍성을 따라 세운

작은 조형물, 광주 폴리도

꼭 한번 둘러보라고 권했습니다.



◀INT▶승효상 총감독

(장소의 특징에 기능을 결합해 주변에 문화적 자극을 주는 시설입니다)



미술 애호가라면

비엔날레 전시장 바로 옆에 있는

광주 시립미술관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 미술관에서는 피카소와 샤갈,앤디워홀 등

세계적인 미술 거장들의 작품과

독일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미술가,

요셉 보이스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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