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와 전남지역의
공공기관 지형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에 포진해 있던 주요 공공기관들이
남악신도시로 속속 이전하고,
나주 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입주하게 돼
공공기관 지형도는
광주, 무안, 나주 등 3각축을 이루게 됐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서구 농성동의 임시 청사에
자리잡고 있는 전남지방경찰청...
(CG - 화면분할)
지난 66년간의 광주 시대를 접고
추석 직후부터
청사 이전을 시작해
무안 남악신도시에 새 둥지를 틉니다.
전남도청과 도교육청, 전남경찰청과 함께
이전기관 주요 4곳 가운데 마지막인
전남 농협 역시
내년 4-5월이면 남악 신청사로 이사를 갑니다.
2005년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옮긴 이후
동반 이전을 공식화했던
기관이나 단체는 모두 75곳..
이 가운데 올 상반기까지 28곳이 이전을 마쳤고
내년까지 전체의 70퍼센트인 53곳이
옮겨갈 예정입니다
◀INT▶
광주전남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나주 또한
공공기관이 연이어 입주하게됩니다
현재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는
한전이 이달말 착공하는 것을 비롯해
15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8곳이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갑니다.
◀INT▶
이로써 광주의 행정 중심이
나주, 남악신도시로 분산되면서
삼각축의 형태로 지역의 공공기관 지형도가
그려지게 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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