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공기관 지형도 바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9 12:00:00 수정 2011-09-09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와 전남지역의

공공기관 지형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에 포진해 있던 주요 공공기관들이

남악신도시로 속속 이전하고,

나주 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입주하게 돼

공공기관 지형도는

광주, 무안, 나주 등 3각축을 이루게 됐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서구 농성동의 임시 청사에

자리잡고 있는 전남지방경찰청...



(CG - 화면분할)

지난 66년간의 광주 시대를 접고

추석 직후부터

청사 이전을 시작해

무안 남악신도시에 새 둥지를 틉니다.



전남도청과 도교육청, 전남경찰청과 함께

이전기관 주요 4곳 가운데 마지막인

전남 농협 역시

내년 4-5월이면 남악 신청사로 이사를 갑니다.



2005년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옮긴 이후

동반 이전을 공식화했던

기관이나 단체는 모두 75곳..



이 가운데 올 상반기까지 28곳이 이전을 마쳤고

내년까지 전체의 70퍼센트인 53곳이

옮겨갈 예정입니다



◀INT▶



광주전남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나주 또한

공공기관이 연이어 입주하게됩니다



현재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는

한전이 이달말 착공하는 것을 비롯해

15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8곳이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갑니다.



◀INT▶



이로써 광주의 행정 중심이

나주, 남악신도시로 분산되면서

삼각축의 형태로 지역의 공공기관 지형도가

그려지게 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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