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술명장 꿈꾼다" 마이스터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9 12:00:00 수정 2011-09-09 12:00:00 조회수 2

<앵커>
최근 '고졸 채용' 바람과 맞물려
광주 마이스터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비와 기숙사비가 면제되는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우수 인재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동아리 실습실에 모인 학생들이
로봇 제어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꿈인
규훈이

중학교를 졸업하며 고민끝에 일반계고 대신
마이스터고를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INT▶ 이규훈

3: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학교

1학년 채은이는 올해 초 일본 연수에 다녀왔고
오늘은 개인 노트북까지 지급을 받았습니다.

◀INT▶ 이채은

학비와 기숙사비가 전액 면제되고
졸업과 함께 사실상 취업이 보장되기에
학생들의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INT▶ 전하성

전국 20개 마이스터고와 함께
2년전 문을 연 광주 마이스터고는,
중학교 내신 성적 비율 25 퍼센트 이내의
우수 학생들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NT▶ 김두천 교장

대학 졸업장에 대한 사회적 맹신을 뒤로한 채
광주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기술 명장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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