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역인재 구직 기회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9 12:00:00 수정 2011-09-09 12:00:00 조회수 0

(앵커)

해마다 명절이 끝나고 나면

근로자나 대학생들은

고향을 뒤로 한채 외지로 떠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속에도

광주전남의 취업 여건이 점차 나아지면서

삶의 터전을

지역에 마련하는 사람들도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LED 전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박찬일 씨,



월 급여는 물론 근무여건도

대기업 못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입사 3년 차에 불과하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려 많은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게다가 회사 매출이

연간 백억원 대를 돌파할 정도 성장하면서

인생 성공의 꿈도 함께 키워갑니다.



(인터뷰)-'회사 성장하고 나도 발전해 보람'



광주의 광산업이 눈부신 도약을 하면서

만여 개의 일자리가 생겨나

지역내 고용창출을 이끌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광주전남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들에겐

공기업 취업의 기회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c.g)

/주요 공공기관들이

지방대 출신자의 채용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가산점제와 할당제 등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년말까지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15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칠 예정이어서

지역 대학생들의

공기업 취업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지게 됩니다.



(인터뷰)-'목표를 갖고 준비하면 기회 있다'



그동안 취업과 진학을 위해

너나없이 수도권으로 향했던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의 여건이 나아지면서

맹목적인 수도권 편중 현상이

조금씩 개선될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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