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명절 분위기 '물씬'-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0 12:00:00 수정 2011-09-10 12:00:00 조회수 0

<앵커>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도시 곳곳에서 명절 분위기가
넘쳐났습니다.

터미널과 역에는 귀성객들로,
재래시장에는 제수용품 구입에 나선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아들 식구를 맞으러 직접 역에까지 나온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주들을 꼭 끌어안고 함께 걸어나오는
할머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고향 땅에 속속 발을 내딛는 귀성객들

다시 가족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피곤함도 잊습니다.

◀INT▶
◀INT▶

먹고 살기위해 떠나간 고향!

하지만 언제와도 정겨운 곳이
바로 고향땅입니다.

◀INT▶

(화면 전환)

민족 대명절을 눈 앞에 둔 재래시장은
오늘 하루 말 그대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손님과 상인간의 흥정소리,
그리고 상인의 호객 소리들로
재래시장은 모처럼 활기로 넘쳐났습니다.

<이펙트: 가지랑 가져 가세요>

도심을 오가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도심 곳곳이 차량들로 꽉 막히기도했지만
오늘 하루 시민들의 마음 속엔
짜증이나 분통 대신 넉넉함과 여유가
가득했습니다.

엠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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