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광주] 귀성객 노린 사우나 도둑/수퍼최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1 12:00:00 수정 2011-09-11 12:00:00 조회수 1

◀ANC▶

명절 고향을 찾았다가 목욕하시는 분들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고향 목욕탕을 찾은 귀성객을 노린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광주의 한 대형사우나.



한 낮에 남성 탈의실이 털렸습니다.



피해자만 세 명인데 피해 금액이

천 500만원이 넘습니다.



◀INT▶강병훈/ 부산시 해운대

"추석이라 명절을 쇠러 왔는데

잠시 일을 해주고 샤워를 하러 왔습니다.

30분만에 나오니까 시계하고 있는걸

싹 털어가 버린거야."



피해자들은 모두 추석 귀성객들로

부모님 댁이나 아들 집을 방문해

잠시 목욕을 왔던 사람들입니다.



◀SYN▶피해자 박모씨/ 경기도 용인시

"부모님댁에 차례 지내러 왔다가 잃어버린

거예요. 목욕하러 왔다가..내 지갑이 내 옷위

에 딱 올려져 있더라고요. 열어보니 현찰은 없

고.."



연휴 첫날에도 같은 사우나에서

45살 박모씨가 어음과 수표 등

4천 5백만원을 도난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오금택 경위/ 광주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

"수법은 드라이버 같은 걸로 문을 젖혀서

CCTV가 인권 관련해서 탕 내에는 없거든요."



목욕탕 측은 명절이라 사람이 많다보니

보안이 어려웠다고 설명합니다.



◀SYN▶

광주 00사우나 관계자/

"직원들이 관리를 했는데 사람이 많다 보니

까.."



경찰은 두 사건이 동일범에 의해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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