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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을 대표하는 짱뚱어, 흑두루미가
도자기 오카리나로 변신했습니다.
이처럼 전통의 기법에
'실용성'을 강조한 공예품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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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한 도예방입니다.
물레를 돌리며 원형기둥 모양의 분청토를
만지는 장인의 손길,
이내 둥글고 꼬리가 있는 짱뚱어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몸통에 소리를 내는 구멍을 뚫고
천 200도가 넘는 가마에서 구워내면
짱뚱어 오카리나가 탄생합니다.
순천만에 대표 생물인 짱뚱어,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도자기 오카리나로
탈바꿈한 겁니다.
순천만 갯벌을 정제한 유약을 사용해
더욱 의미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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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순천만을 소재로 한 수공예품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생산되는 수공예품은
한지공예와 도자기, 압화, 천연염색 등
300여종에 이릅니다.
특히 순천만의 풍광을 담은 공예품들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습니다.
◀INT▶
지역 특색을 실용성 있게 재해석한
공예품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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