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터미널에서
고속버스가 잇따라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과 4시 10분에 출발예정이던
서울 상봉행 일반 고속버스 2편이
1시간 20분만이 지난 오후 5시에 떠났습니다.
금호고속측은
서울에서 내려오는 버스가
도로 사정으로 늦게 도착하면서
출발이 지연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같은 시간대 출발하는
우등 고속버스는 지연이 없었다며,
요금이 싼
일반 고속버스만 늦어진 이유가 뭐냐고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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