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한 환경업체에서 일어난 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환경업체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사흘째인 현재까지도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산피해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폐자재 등이 타면서 나오는
유독가스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서는 폐자재가 워낙 많아
진화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내일까지 진화작업을 해야
불을 다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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