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폐목재 야적장 불, 사흘째 진화작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3 12:00:00 수정 2011-09-13 12:00:00 조회수 0

나주의 한 환경업체에서 일어난 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환경업체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사흘째인 현재까지도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산피해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폐자재 등이 타면서 나오는

유독가스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서는 폐자재가 워낙 많아

진화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내일까지 진화작업을 해야

불을 다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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