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입지 결정..하지만 난항 예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4 12:00:00 수정 2011-09-14 12:00:00 조회수 1

◀ANC▶

갖가지 논란을 빚었던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기장을

당초 용역안대로

대학에 신설하는 방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광주시의 이런 방안에 대해

문광부와 교과부는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앞으로 적쟎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유니버시아드 대회 신축 경기장 입지로

남부대와 광주여대,

조선대학교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C.G)

광주시 균형발전위원회는 당초 용역안대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양궁장의 입지로

이들 대학들이 최적지인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시민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대학이 시설 유지 관리 비용을 부담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비리나 재정 악화등 사립대학의 문제점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INT▶

신원형 위원장.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종 입지를

확정한 뒤 이달 안으로 문광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지만, 문광부와 교과부는

모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가권을 쥐고 있는 교과부는 특정 시설이

교지 면적의 30-40%를 차지하게 될 경우

대학의 장기 발전에 저해되고,

운영비 역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SYN▶

교과부



문광부 역시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시설이

사실상 대학 소유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SYN▶

문광부.



여기에 광주시의원 2명이

절차상의 하자를 이유로 균형발전위원에서

사퇴한데 이어 남구 지역의 반발도 계속돼

당분간 진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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