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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탄탄한 수비 조직에
새로운 공격 라인이 힘을 발휘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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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광양 전용구장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상주와
지난 11일 경남전을 승리로 쓸어 담으면서
선수들 모두 자신감에 차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미드필더 이현승 선수는
드래곤즈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습니다.
한박자 빠른 패스와 득점력까지 갖추고
연속 승리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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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선수 웨슬리에 이종호 선수 가세로
그동안 빈곤에
허덕이던 득점력도 살아났습니다.
특히 이운재 선수를 중심으로
견고한 수비력은 좀처럼 뚫기 힘듭니다.
현재 5위를 달리고 있는
전남 드래곤즈의 남은 경기는 6경기.
오는 18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포함해
2-3경기만 승리해도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안정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6강에 만족하지 않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4강 달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S/U)2연승을 계기로
승리의 물꼬는 터졌습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의 눈과 발이
벌써 다음 경기 승리로 향해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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