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유대회 시설 입지 확정...과제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5 12:00:00 수정 2011-09-15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 시설의

최종 입지를 확정지으면서

수영장 입지를 둘러싼 5개월 동안의 논란도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중앙 부처 설득과

지역 갈등 봉합 등

풀어야 될 과제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가 균형발전위원회의 건의 내용을 토대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양궁장의 위치를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시설 운영비는 대학이 부담하고,

시민들이 체육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장치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시설이 제외된 남구 지역에는

체육 시설의 균형 배치를 위해서 수영장을 겸한

다목적 체육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INT▶



광주시는 문광부를 상대로

최종 입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교과부를 설득해야 하는 문제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대학의 시설 사용 허가권을 쥐고 있는 교과부는

대학에 들어서는 체육 시설에 대한

지상권 설정과 대학의 운영비 부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SYN▶



광주시는 재정 형편상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만

전력할 수 없어 대학을 활용해 부지를 해결하는

방법이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지난 5개월 동안 계속됐던

소모적인 논쟁과 지역 갈등이

더이상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광산구로 예정됐던 수영장 입지를

갑자기 변경하면서 행정의 불신을 자초했고,

대학의 체육 시설 운영 능력 문제도 논란으로

남겼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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