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들의 수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 해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입니다.
대학들이 수시 모집 인원을 늘리고 있지만,
수시 모집을 통해 대학에 진학하기가
갈수록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내년도 전남대학교 수시 모집 경쟁률이
6.5: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원서 마감이 정전 때문에 하루 연기된 가운데
경쟁률은 6.01 대 1을 기록했던 지난 해보다
0.5대 1 정도 높아졌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수시전형이라 할 수 있는
학생부 전형은 6.75대 1을
기록중입니다.
전형 유형별로는 기초수급권자 전형의 경쟁률이
14대 1이 넘었고
의예과는 15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지난 해보다 0.1대 1 상승한
4.2대1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조선대가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한 선발 인원을
늘린 가운데 4명을 모집한
간호학과에 160 여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0:1이 넘었습니다
이같은 수시 모집 경쟁률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INT▶
한편 광주대와 동신대 등 광주,전남지역
또 다른 대학들도
수시 경쟁률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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