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군인이 조선대 교수 이메일 해킹... 파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5 12:00:00 수정 2011-09-15 12:00:00 조회수 0

조선대교수의 이메일 해킹 사건 용의자들이

현역군인인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조선대 K 모 교수의 이메일을 해킹한 혐의로

35살 A 모씨 등 현역 군인 2명을 붙잡아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최근 광주시내 PC방에서

3차례에 걸쳐 K 교수의 이메일을 해킹해

인명 파일을 들여다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 교수가 조선대 총장 후보의

핵심 참모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역 군인들이

민간인 정보를 수집한 이유는 무엇이고

총장선거에 개입한 목적이 무엇인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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