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교수의 이메일 해킹 사건 용의자들이
현역군인인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조선대 K 모 교수의 이메일을 해킹한 혐의로
35살 A 모씨 등 현역 군인 2명을 붙잡아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최근 광주시내 PC방에서
3차례에 걸쳐 K 교수의 이메일을 해킹해
인명 파일을 들여다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 교수가 조선대 총장 후보의
핵심 참모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역 군인들이
민간인 정보를 수집한 이유는 무엇이고
총장선거에 개입한 목적이 무엇인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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