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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한장으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주인은
밥을 팔아 이윤을 남기기 보다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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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 시장
한켠에 자리잡은 천원짜리 백반집,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INT▶1,10 35 55
오늘 밥상은 흑미밥과 미역국,콩나물,
가지나물,김치 등으로 차려졌습니다.
천원으로 이렇게 정성스럽고 깨끗한
밥상을 받을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INT▶1,10 49 27
천원짜리 백반이 나오기까지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기부가 큰 몫을
차지합니다.
◀INT▶(최인화)1,10 33 32
광주 대인시장의 천원짜리 백반집은
69세의 김선자씨가 일년째 적자를 메꿔가며
운영 합니다.
물가가 끝없이 오르고 있는데도
흑미밥과 된장국,김치,고구마 순등이 차려집니다.
◀INT▶3,01 20 34
나눔과 봉사가 진정한 삶이라는
김선자씨는 사람들이 찾아오는한 이 일을
계속하겠다고 밝힙니다.
◀INT▶(김선자)3,01 04 25
광주지역 결식아동은 만7천명에 이릅니다.
생활고 등으로 자살하는 노인들은
OECD 국가중 최곱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들어 기초생활수급자는
줄고 빈곤층에 쌀을 지원하는 양곡할인 예산도
삭감됐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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