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천원짜리밥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6 12:00:00 수정 2011-09-16 12:00:00 조회수 2

◀ANC▶

천원짜리 한장으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주인은

밥을 팔아 이윤을 남기기 보다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 시장

한켠에 자리잡은 천원짜리 백반집,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INT▶1,10 35 55



오늘 밥상은 흑미밥과 미역국,콩나물,

가지나물,김치 등으로 차려졌습니다.



천원으로 이렇게 정성스럽고 깨끗한

밥상을 받을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INT▶1,10 49 27



천원짜리 백반이 나오기까지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기부가 큰 몫을

차지합니다.

◀INT▶(최인화)1,10 33 32





광주 대인시장의 천원짜리 백반집은

69세의 김선자씨가 일년째 적자를 메꿔가며

운영 합니다.



물가가 끝없이 오르고 있는데도

흑미밥과 된장국,김치,고구마 순등이 차려집니다.

◀INT▶3,01 20 34



나눔과 봉사가 진정한 삶이라는

김선자씨는 사람들이 찾아오는한 이 일을

계속하겠다고 밝힙니다.

◀INT▶(김선자)3,01 04 25





광주지역 결식아동은 만7천명에 이릅니다.

생활고 등으로 자살하는 노인들은

OECD 국가중 최곱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들어 기초생활수급자는

줄고 빈곤층에 쌀을 지원하는 양곡할인 예산도

삭감됐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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