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미소금융이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내놓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까지 미소금융을 통해 대출된
2천 257억 원 가운데 40% 이상이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호남지역의 비중은 13%가량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1/3 수준에도 못 미치고
영남권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미소금융이
신용우수자나 담보대출자에게 치중돼 있어
제도 취지가 무색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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