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 지역별 편차 극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6 12:00:00 수정 2011-09-16 12:00:00 조회수 1

저소득층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미소금융이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내놓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까지 미소금융을 통해 대출된

2천 257억 원 가운데 40% 이상이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호남지역의 비중은 13%가량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1/3 수준에도 못 미치고

영남권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미소금융이

신용우수자나 담보대출자에게 치중돼 있어

제도 취지가 무색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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