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역행정 본격 가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6 12:00:00 수정 2011-09-16 12:00:00 조회수 1

군 훈련장 이전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엇박자를 보여온 광주시와 인접 시군들이

광역행정협의체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지난 주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실무 협의를 마친 데 이어

이번 주 시.도 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모여

공동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시가 추진하는

평동 군 훈련장 이전 사업은

이전 예정지인 장성 주민들의 반발로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광주와 인근 시군을 연결하는

제 3순환도로 건설 사업도

해당 지역의 주민들의 협조을 얻어야

추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자치단체들의 이해가 얽힌

현안 문제를 풀기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광주와 인접한 6개 시군이

지난달부터 머리를 맞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실무협의회를 통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제안한

14개 사업을 광역행정협의체를 통해

풀어간가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INT▶ 문금주 기획관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에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협력 대상 사업으로는

광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군 훈련장 이전과 제 3순환도로 건설 등

6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또 전남에서 제안한

무안국제 공항 활성화 문제와

광역 교통수단 환승 체계 등 7개 현안이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그리고

광주 인접 6개 시군의 시장 군수들은

오는 22일 공동 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모처럼 손을 맞잡은 자치단체들이

얽혀 있는 현안들의 실타래를 풀어갈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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