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훔치려다 이웃 20대 여성 살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8 12:00:00 수정 2011-09-18 12:00:00 조회수 1

어제 광주시 도산동에서

이웃에 사는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남성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33살 구 모씨를 긴급체포하고

어제 범행에 사용된 흉기와 옷가지 등

증거품을 확보했습니다.



구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웃에 사는 박 여인의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침입했지만

박씨가 저항해 순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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