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끝내기 만루홈런...기아 7:3 LG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8 12:00:00 수정 2011-09-18 12:00:00 조회수 1

기아 타이거즈가 연장 11회에 터진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어제 LG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말에

차일목 선수가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려

7:4로 이겼습니다.



이현곤선수도 올 시즌 처음으로

홈런을 터뜨려

1:3으로 뒤지던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며

추격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LG와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기아는

오는 목요일 삼성을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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