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붕괴사고 막바지 보강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9 12:00:00 수정 2011-09-19 12:00:00 조회수 1


경찰이
호남 고속철도 터널 붕괴 사고로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막바지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장성 경찰서는
시공사와 현장 관계자들을 조사한 결과,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사고 이후 자체 구조작업을 하다
119 신고 시간이 6시간 이상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조만간
공사 책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해
범법 행위 경중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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