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가
노조원 징계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고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사측이 노조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과거 불법 노동행위를 인정하고
앞으로 같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답서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측은
문답서를 내지 않은 조합원에 대해서는
징계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사측이 징계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노사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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