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F1 지방채 난항 예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19 12:00:00 수정 2011-09-19 12:00:00 조회수 0

◀ANC▶



F1경주장 인수를 위한 전라남도의 지방채

발행 건이 전남도의회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추진 의지는 확고하고

시민단체들의 반대 또한 강렬해

의회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6월,

F1 대회 1차 추경 예산안 328억 원이

도의회를 우여곡절 끝에 통과했습니다.



일부 시민단체들이

예산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도의회 진입을

시도하다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남도의회 임시회에서도

F1 논란이 재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F1 경주장을 인수하기 위해

1980억 원의 지방채 발행 승인과 예산편성을

도의회에 요구했습니다.



◀INT▶ 주동식

꼭 필요합니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전남 재정 악화를 이유로

지방채 발행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민노당 등 일부 의원들이 반대하고 있는데다

시민단체가 예산편성을 막기 위해

도의회 진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커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 박명기

재정파탄.//



전라남도가

올해 대회가 끝난 뒤 지방채 발행을 통한

F1 경주장 인수를 추진해도 되는데 너무

성급한 것 아니냐는 비난도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역시

불과 석달전 진통끝에 F1 추경예산을 편성했던

터라 이번 지방채 발행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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