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갈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0 12:00:00 수정 2011-09-20 12:00:00 조회수 1

우리금융지주가

광주은행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인 가운데

노조가 소송 준비에 나서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 노조는

우리금융이 광주은행 잔여지분에 대해

주식 강제교환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이번주 안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기획재정부 세제개편안에 따라

법인세 감면 효과도 사라지게 됐다며

완전자회사 추진은

분리매각을 어렵게 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금융측은

세제 개편이 언제될 지 알수 없다며

완전자회사 추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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