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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고속 철도의 개통에 맞춰
낙후된 호남 지역의 철도망을
재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도 본격적인 수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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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4년 완공 예정인 호남 고속 철도.
서울과 광주를 1시간 30분에 주파하면서
대도시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의 중심으로 급 부상하게 됩니다.
여기에 발맞춰 광주 송정역에는
5천억여원이 투입돼
대규모 복합 환승 센터가 조성됩니다.
이처럼 광역 철도망은 속속 구축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호남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광주에서 순천을 거쳐
경남 지역으로 이어지는 경전선은
1968년 완공 당시의 모습 그대로고,
고속철도와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망은
전무합니다.
◀INT▶
이처럼 철도망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광주시가 본격적인 수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1년동안의 용역을 통해 경전선의 전철화 사업과
광주-대구 내륙 철도 건설,
그리고 통합 환승 체제 구축 방안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남해안권 개발등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을
중앙 정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21세기 새로운 철도 시대의 개막을 알릴
호남 고속 철도.
여기에 맞춰 다른 지역에 뒤쳐져 있는
호남 지역의 철도망 확충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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