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동안 혼자 사는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2살 이 모씨를
특수 강도 강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7일 새벽
광주시 북구의 한 주택에 들어가
혼자 있던 29살 A씨를 성폭행하는 등
지난 2001년부터 10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이씨는 처음에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지만
경찰이 국과수의 DNA 분석결과를 통해
10년 전 여죄까지 밝혀내자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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