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을 통해 교단을 떠나는
교사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김세연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광주에서는
280여명의 교사가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명예퇴직 교원 수는 2009년 79명에서
지난 해 90명, 올해는 11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3년간 620여명의 교사가
학교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명퇴 교원 수의 증가세는 연금 혜택 축소와
교원 평가제 도입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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