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광주 인근의
6개 시군이 상생 발전을 위한
현안 문제 해결에 합의했습니다.
단체장들은 광주와 전남이 한 뿌리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지만,
최대 현안인 평동 군 훈련장 이전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광주 인근의
6개 시장.군수가
13개 상생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이펙트.......
8명의 단체장들은 합의문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사업인
서남권 원자력 의학원 공동 유치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C.G)
또, 광주 인근의 고속도로를 하나로 묶을
3순환도로 추진과 첨단 3지구 개발,
무안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등 시.도에 걸쳐있는 현안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
(C.G)
그리고 광주와 인근 시.군을 연결하는
광역 버스 시스템 구축과
동복댐 정비 사업등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 했습니다.
◀INT▶
하지만 광주시의 시급한 현안 과제인 평동의
군 훈련장 이전 문제는 합의에 실패했고,
원자력 의학원의 장소도 명시하지 못해 불씨를
남겼습니다.
◀INT▶
(스탠드 업)
광주시장과 전남 지사, 그리고 영광과 장성등
광주 인접 6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부 현안에 대한 합의에는 실패했지만,
광주 인근의 6개 시.군이 함께하는 첫 시도였던
만큼 앞으로의 협의 과정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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