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 개발과 물류 운송을 고민하던
농어촌 지역 2개 자치단체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아냈습니다.
말그대로 누이 좋고,매부 좋은 협력 사례,
박영훈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전남 해남의 한 해안 마을입니다.
소형 어선 접안도 힘든 낡은 이 선착장이
대형 부두로 탈바꿈합니다.
올해 안에 시작될 공사를 맡은 자치단체는
해남군이 아닌 신안군,
[C/G]신안 섬지역 물류 수송 시간을
기존 항로보다 1시간 이상 줄일 수 있는
최단 거리 육지 항구를 찾아내 해남군에
제안한 겁니다.[기존 항로(목포)
(1시간 30분-2시간 10분)
신규 항로(해남)
(20분-40분)
◀INT▶양영근 *신안군청 도서개발담당*
"..주민들의 요구가 많아 최단 거리 항로
확인 시작.."
인근 관광단지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고심하던 해남군은 제안을 받아들였고,
예산 신청과 선착장 공사는 신안군이,
해남군은 진입도로를 맡았습니다.
◀INT▶김보연 *해남군청 수산진흥담당*
"..물류 기지 등 조성할 예정.."
(S/U)계획대로라면 내후년 초쯤 이 곳에
선박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두 자치단체는 화물선을 시작으로
가능성을 타진한 뒤
여객선 항로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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