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출생인구 감소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3 12:00:00 수정 2011-09-23 12:00:00 조회수 0

전남 지역에서 출생한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10년사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방 출신 인구 가운데서는

전남 출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출생지가 전남인 인구는 4백18만명으로

10년전에 비해 31만명 줄었고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9.8%에서

8.8%로 감소했습니다.



광주가 출생지인 인구는 백11만명으로

10년전보다 만7천명 늘었습니다.



서울 인구의 출생지별 분포를 보면

전남 출신 인구가 8.1%로

서울 출생 다음으로 많고

경기도에서도 전남 출신 인구는 6.6%로

서울과 경기 출신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최근 5년동안의 전남을 떠난 인구는

18만9천여명으로 진입 인구를 뺀

순 유출 인구는 6만2천명입니다.



전출 인구 가운데 가장 많은 38%가

수도권으로 전입됐고

34%는 광주로 전입됐습니다.



광주는 전출 인구와 전입 인구가

13만7천명으로 같았고

전입인구의 절반이 전남 출신이었습니다.



태어난 시군구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은

전남이 64%로 제주 다음으로 높았고

광주는 44%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살고 있는 읍면동에 직장과 학교가

함께 있는 비율은 전남이 7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44%로 다른 대도시들과 비슷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근과 통학에 걸리는

평균 시간도 전남이 21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짧았고

광주는 28분대로 대도시 가운데

울산 다음으로 짧았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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