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수질 개선을 위해
주암댐 물이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오늘(26일) 광주천 광암교에서
'주암댐 원수 공급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93억원이 투입되는
주암댐 원수 공급 사업은
남구 덕남정수장에서 동구 지원동 광주천까지
5.5㎞에 관로를 묻는 것으로
사업이 완공되는 내년부터 매일 주암댐 물
10만t이 광주천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오는 2013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영산강 상류의 맑은 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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