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축제 물결 넘실/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4 12:00:00 수정 2011-09-24 12:00:00 조회수 0

◀ANC▶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남도 곳곳에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자연과 행락객들이 어우러진

축제의 현장을 이재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영광 불갑산.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붉게 타오르는 꽃물결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신합니다.



자연이 선사한 거대한 동양화 앞에

발걸음이 저절로 멈춰집니다.



◀INT▶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애절함을

왕관 모양의

화려한 꽃으로 대신하는 꽃무릇처럼,



행락객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가을을 놓치기

아쉬운듯 연신 카메라에 담아 냅니다.



◀INT▶



디졸브...



이펙트....



아마추어 밴드들의 불꽃튀는 경연의 장도

막이 올랐습니다.



고사리 손에서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나이의 참가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한 연주로 무대 위를 짓누르는

긴장감을 털쳐 냅니다.



◀INT▶



광주 시청 앞 광장에서는

주말을 맞아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환경 축제가 열렸습니다.



또, 구례에서는 지리산 둘레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문화제가 열리는 등

남도 곳곳에서 축제의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