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남도 곳곳에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자연과 행락객들이 어우러진
축제의 현장을 이재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영광 불갑산.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붉게 타오르는 꽃물결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신합니다.
자연이 선사한 거대한 동양화 앞에
발걸음이 저절로 멈춰집니다.
◀INT▶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애절함을
왕관 모양의
화려한 꽃으로 대신하는 꽃무릇처럼,
행락객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가을을 놓치기
아쉬운듯 연신 카메라에 담아 냅니다.
◀INT▶
디졸브...
이펙트....
아마추어 밴드들의 불꽃튀는 경연의 장도
막이 올랐습니다.
고사리 손에서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나이의 참가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한 연주로 무대 위를 짓누르는
긴장감을 털쳐 냅니다.
◀INT▶
광주 시청 앞 광장에서는
주말을 맞아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환경 축제가 열렸습니다.
또, 구례에서는 지리산 둘레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문화제가 열리는 등
남도 곳곳에서 축제의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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