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우선구매 지역 편차 극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5 12:00:00 수정 2011-09-25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우선 구매 제도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달청이 민주당 이용섭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3년동안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은

36조 8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광주지역 중소기업 제품은

2.3%에 불과했습니다.



또 호남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 비중은

10%에 그친 반면

수도권은 51%,

영남권도 19%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의원은 지역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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