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우선 구매 제도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달청이 민주당 이용섭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3년동안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은
36조 8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광주지역 중소기업 제품은
2.3%에 불과했습니다.
또 호남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 비중은
10%에 그친 반면
수도권은 51%,
영남권도 19%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의원은 지역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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