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채소값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제공하는 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주말 광주지역 배춧값은
상품 한 통에 3천 380원으로
추석 연휴이후 2백원 가량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 가격도
생산지의 출하량이 꾸준히 늘면서
지난달보다 60~70%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애호박과 오이 등의 채소류도
지난달보다
30~40%씩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소 상인들은
공급 물량이 넉넉한 상황이어서
다음달 중순까지는 채소값이 작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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