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채소값 하락세 '뚜렷'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5 12:00:00 수정 2011-09-25 12:00:00 조회수 1

추석 연휴 이후

채소값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제공하는 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주말 광주지역 배춧값은

상품 한 통에 3천 380원으로

추석 연휴이후 2백원 가량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 가격도

생산지의 출하량이 꾸준히 늘면서

지난달보다 60~70%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애호박과 오이 등의 채소류도

지난달보다

30~40%씩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소 상인들은

공급 물량이 넉넉한 상황이어서

다음달 중순까지는 채소값이 작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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