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현실을 외면한 최저 생계비 때문에
저소득층의 상대적 빈곤이 커지고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 따르면
최근 10년동안
근로자 평균 소득이 76.2% 늘어난 반면
최저 생계비는 46.2% 인상돼
상대적 빈곤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들어 8월까지 소비자 물가가
평균 4.5% 상승하고,
식료품 등 저소득층의 생활과 직결된
생활 물가가 급등했는데도 불구하고
내년 최저 생계비는
3.9% 인상하는데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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