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재정 자립도가 가장 낮은 전라남도에서
복지 수요는 가장 높아
재정을 고려한 복지예산 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의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지난해 총예산은
5조 2천억여원으로 이 가운데 사회복지예산은
1조 4천억여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회복지예산 총액 기준으로 부산과
경남 다음으로 높은 것이지만,
전남지역의 사회복지 수요자는
59만 8천여명으로
인구대비 복지수요자 비율이 31%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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