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천의 식생을 되살려 시민들에게
친수 공간으로 되돌려 주려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천 주변에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고,
주암댐과 영산강의 맑은 물이 공급되면
광주천의 수질도 2급수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수질 정화 능력이 탁월한 창포가
광주천을 따라 곳곳에 심어지고 있습니다.
꽃창포와 노란꽃창포를 비롯해 광주천에
식재되는 창포는 모두 20만본.
수질 개선뿐만 아니라
도심 경관을 높이기 위해
고수부지에는
버드나무와 야생화도 심어질 예정입니다.
◀INT▶
광주천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펙트.....
주암댐 1급수를 방류할 수 있는 시설이
올해말에 완공되면 내년부터는
하루 10만톤의 맑은 물이 광주천 상류에 공급니다.
또, 2013년까지 영산강 상류의 물을
취수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지면
광주천의 유지 용수는 하루 20만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오는 2020년까지
수질을 직접 정화할 수 있는 시설과
오수 분리 시설이 완공되면
광주천은 현재 4급수에서
2급수로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도시화와 함께 죽은 하천으로
불릴 만큼 생태계가 파괴됐던 광주천이
다시 되살아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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