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천 친수 공간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6 12:00:00 수정 2011-09-26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천의 식생을 되살려 시민들에게

친수 공간으로 되돌려 주려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천 주변에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고,

주암댐과 영산강의 맑은 물이 공급되면

광주천의 수질도 2급수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수질 정화 능력이 탁월한 창포가

광주천을 따라 곳곳에 심어지고 있습니다.



꽃창포와 노란꽃창포를 비롯해 광주천에

식재되는 창포는 모두 20만본.



수질 개선뿐만 아니라

도심 경관을 높이기 위해

고수부지에는

버드나무와 야생화도 심어질 예정입니다.



◀INT▶



광주천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펙트.....



주암댐 1급수를 방류할 수 있는 시설이

올해말에 완공되면 내년부터는

하루 10만톤의 맑은 물이 광주천 상류에 공급니다.



또, 2013년까지 영산강 상류의 물을

취수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지면

광주천의 유지 용수는 하루 20만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오는 2020년까지

수질을 직접 정화할 수 있는 시설과

오수 분리 시설이 완공되면

광주천은 현재 4급수에서

2급수로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도시화와 함께 죽은 하천으로

불릴 만큼 생태계가 파괴됐던 광주천이

다시 되살아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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