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차기 총장으로 전호종 현 총장을 선임함에따라 거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전 총장과 함께 복수 후보로 추천됐던
서재홍 후보측은 이사회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비 선거 후 탈락한 뒤
서 후보를 공개 지지했던 또 다른 후보들 역시
이사회의 결정이 구성원들의 뜻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반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앞서 조선대 이사회는 어제
두 후보에 대한 면접과 표결 끝에
전호종 현 총장을 차기 제14대 총장으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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