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사회, 전호종 총장 선출, 거센 후폭풍 예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6 12:00:00 수정 2011-09-26 12:00:00 조회수 0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차기 총장으로 전호종 현 총장을 선임함에따라 거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전 총장과 함께 복수 후보로 추천됐던

서재홍 후보측은 이사회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비 선거 후 탈락한 뒤

서 후보를 공개 지지했던 또 다른 후보들 역시

이사회의 결정이 구성원들의 뜻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반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앞서 조선대 이사회는 어제

두 후보에 대한 면접과 표결 끝에

전호종 현 총장을 차기 제14대 총장으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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