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 공공 비축미 수매 거부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6 12:00:00 수정 2011-09-26 12:00:00 조회수 0

공공 비축미 수매를 거부하는 농민들의

결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에 따르면

광주 동곡 농협 조합원들이

어제(26일) 공공비축미 수매 거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5%가 수매 거부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평동 지역 120농가가

수매 거부 의사를 공표했습니다.



농민들은 정부 수매제도 부활과

고추 등 12가지 기초농산물에 대한

국가 수매제도 신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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