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U 대회 경기장, 정부 부처 난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7 12:00:00 수정 2011-09-27 12:00:00 조회수 0

◀ANC▶

대학에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설물을 건설하겠다는

광주시의 계획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정부 부처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과부와 문광부에 이어,

행정안전부에서도

사실상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대학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설물을

위탁 관리하는 것이

적정한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답변입니다.



(C.G)

행안부는 5년 동안 두차례 위탁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일 경우 대학의 운영 능력을

재 평가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체육 시설 건립 이후 10년이 지난 후에

관리 주체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대학의 동의가 필수적이라는 얘깁니다.



◀SYN▶



또, 땅과 건물의 소유자가 다를 경우

재산 활용이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교과부에 이어 행안부마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으면서

주무 부처인 문광부가 곤혹스러워졌습니다.



관계 부처와의 협의에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SYN▶



하지만 광주시는 대학들과 협의를 통해

5년마다 위탁 관리 능력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면 되고, 지상권 설정도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정부부처간의 협의 결과에 따라

대학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설물 건립 여부는

좌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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