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학에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설물을 건설하겠다는
광주시의 계획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정부 부처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과부와 문광부에 이어,
행정안전부에서도
사실상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대학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설물을
위탁 관리하는 것이
적정한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답변입니다.
(C.G)
행안부는 5년 동안 두차례 위탁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일 경우 대학의 운영 능력을
재 평가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체육 시설 건립 이후 10년이 지난 후에
관리 주체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대학의 동의가 필수적이라는 얘깁니다.
◀SYN▶
또, 땅과 건물의 소유자가 다를 경우
재산 활용이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교과부에 이어 행안부마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으면서
주무 부처인 문광부가 곤혹스러워졌습니다.
관계 부처와의 협의에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SYN▶
하지만 광주시는 대학들과 협의를 통해
5년마다 위탁 관리 능력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면 되고, 지상권 설정도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정부부처간의 협의 결과에 따라
대학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설물 건립 여부는
좌우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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