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결손처분액 3년 사이 크게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8 12:00:00 수정 2011-09-28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 국세청의

결손처분 체납액이 최근 3년 사이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이

민주당 김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실상 징수를 포기한 결손처분액이

광주청의 경우

2008년 이후 3년동안 해마다 4백~5백억 원씩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해 새로 발생한 체납액이

9천 292억 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신규 체납과 결손처분액이 급증한 것은

경기침체 속에 사업기반이 약한

호남지역 기업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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