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국세청의
결손처분 체납액이 최근 3년 사이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이
민주당 김성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실상 징수를 포기한 결손처분액이
광주청의 경우
2008년 이후 3년동안 해마다 4백~5백억 원씩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해 새로 발생한 체납액이
9천 292억 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신규 체납과 결손처분액이 급증한 것은
경기침체 속에 사업기반이 약한
호남지역 기업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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