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장 지방채, 이자부담 879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8 12:00:00 수정 2011-09-28 12:00:00 조회수 1

전라남도가 F1 경주장 인수를 위해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이자만 수백억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용재 의원은

전라남도가 F1 경주장을 인수하기 위해

천 98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4%의 낮은 이자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해도

5년 거치 10년 분할로 장기 상환해야 하는 만큼

총 이자는 879억원이나 된다며

대규모 이자 부담을 우려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원금이 천 980억원인데 이자가 879억원이라면

이자가 원금의 절반에 달하고

총 부담액은 2천 859억원에 달한다며

앞으로 전라남도의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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