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F1 경주장 인수를 위해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이자만 수백억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용재 의원은
전라남도가 F1 경주장을 인수하기 위해
천 98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4%의 낮은 이자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해도
5년 거치 10년 분할로 장기 상환해야 하는 만큼
총 이자는 879억원이나 된다며
대규모 이자 부담을 우려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원금이 천 980억원인데 이자가 879억원이라면
이자가 원금의 절반에 달하고
총 부담액은 2천 859억원에 달한다며
앞으로 전라남도의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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