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전남은 경제적으로 궁핍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로자 급여와
개인 사업자 소득을 통해
경제적 수준과 여건이 입증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해 광주전남북지역 근로자의
평균 급여는 2천 362만 원으로
서울보다 무려 464만 원이나 적었습니다.
또 재작년에 비해서는 0.6% 오르는 데 그쳐
전국에서 꼴찌였습니다
(c.g)
/반면 근로자 100명 가운데 43명은
세금 면제 소득 기준인 천 770만원에 못 미쳐
박봉에 시달리는 근로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
살림살이가 빠듯하기는
개인 사업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c.g)
/사업자 1인당 평균 소득은
광주가 2천만 원, 전남은 천 7백만 원으로
역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경기가 어렵다는 말 요즘 실감'
호남지역 법인의 평균 소득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c.g)
/광주지역 기업의 평균 소득이 1억6천만 원,
전남은 1억5천만 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은 서울의 1/5 수준이고
전국 평균의 1/3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뷰)-'통합적인 세정지원 방안이 필요'
여기에다
연간 매출이 4천 8백만 원 이하인
간이 과세자 비율도 40%를 웃돌아
영세한 자영업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