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차량대출 조직 검거(여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8 12:00:00 수정 2011-09-28 12:00:00 조회수 0

순천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50억 원대 대출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L씨 등 일당 10명을 붙잡았습니다.



L씨 등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중고차 수출에 필요한 개인명의를

빌려주면 대가를 지급하겠다"는 조건으로

122명으로부터 인감증명서를 받아

대출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부산 모 캐피탈에서 50억원을 대출받아 편취한

혐의입니다.



또, 대출금으로 구입된

고급 중고차량 112대를 이른바 대포차량으로

판매해 15억 원을 추가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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