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살해 용의자 경찰에 자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8 12:00:00 수정 2011-09-28 12:00:00 조회수 0

지난 25일 80대 노부부를 둔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가 사건 발생 3일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같은 동네 주민인 82살 차 모씨 부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가족의 권유에 따라

오늘 오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강씨는 경찰조사에서 차씨 가족이 평소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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